추운날 뜨끈한 김치우동 돈까스로 김치우동 만들기

입동이 오랜만이라 활동하기엔 좋은 날씨였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움츠러들더라구요. 이웃님들의 시원한 김치우동을 보고 저도 끓여먹었습니다.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김치를 넣고 상큼한 김치국을 만들어 우동을 만들었어요. 끓여서 뜨끈하게 먹는 국물에 시원하고 개운한 간단한 요리입니다.

지난번 만들때 냉동 돈까스 남은게 있어서 같이 넣어먹으니 잘 어울리네요.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맛있는 식사입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뜨거워서 퍼프로 먹을 수 있는 김치우동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오늘같은날 딱 어울리는 맞춤메뉴입니다.

재료: 김치 1컵, 우동 1인분, 표고버섯 1개, 대파 1/3줄기, 멸치 다시마 육수 4컵, 참치액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멸치 다시마 육수에 잘게 썬 김치와 버섯, 대파 흰부분을 넣고 끓인다.

김치국물이 끓으면 양념을 조절하고 우동면을 삶아서 꺼내 김치국물에 넣어주세요. 우동면은 삶아진 면이기 때문에 오래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국물 맛은 그냥 김치 국물의 상큼하고 상큼한 맛입니다. 좀 더 풍부한 맛을 원하시면 양념을 조금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참치액을 조금 넣었더니 적당한 맛이 나더군요.

김치우동은 뜨거운 그릇에 담아내면 쉽게 완성됩니다. 국물이 있으면 만들기가 매우 쉽습니다. 육수가 없으면 양념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쫄깃쫄깃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인해 국물을 먼저 후루룩 먹게 만드는 김치우동입니다.

우동을 육수에 제대로 담그려면 약간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저희 방식으로 만들어도 만들기 쉽고 시원한 맛이 나는 우동을 만들 수 있으니 재료 걱정 없이 만드는 것이 좋아요. 돈가스튀김과 함께 먹으면 맛은 더 바랄게 없습니다.

돈까스는 아까 만들어둔 소스와 고기가 남아있어서 만들기 쉬웠어요. 김치로 만들어서 밑반찬이나 단무지도 놓치지 않았어요. 뜨거울 때 먹다보니 금세 한 그릇을 다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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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하고 고소한 돈까스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이며, 돈까스의 느끼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시도해 보니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상큼한 김치국에 나도 모르게 마시고 싶어지는 김치우동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시원한 국물로 김치우동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