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에 올린 첫 글… 나의 세계관의 시작.
그로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제 세계관도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내 그림 실력이 향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느낀 점은 참 다양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 세상 나의 고통과 나의 이상오전.
내가 겪었던 고통과 바랐던 이상이 한꺼번에 이 세상에 녹아들고, 이 세상이 내 생각이다.
소설 속에서 간간이 전해지는 말이나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외침은 내 생각이다.
늘 가지고 있던 생각, 내가 원하는 나.
그 모든 것이 녹아버린 이 세계는 너무나 광활해졌습니다.
이제 소설의 절반 이상이 진행되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끝은 없습니다.
영원히, 이 소설은 어떤 형태로든 계속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서서히 캐릭터와 세계관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설정이라도 세세하게 모아 정리한다면 그 양은 분명 엄청날 것이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저번주에 못올렸네요… 죄송합니다!!
